문진실업
  • 시드스프레이
  • 볏짚거적
  • 코아네트
  • 녹생토
  • 시공실적
  • 시공갤러리


※ 게시물 등록시 개인정보(이름/연락처 등)를 게재하지 않도록 합니다. 확인될시 일부 보호조치 및 관련내용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홍서범♥’ 조갑경, 두 딸에 분노한 사연은…“백수 주제에 택시를 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보 작성일2025-04-25 03:51 조회1회

본문




가수 조갑경이 통금 시간을 어긴 딸에게 화를 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every1, MBN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는 조갑경과 두 딸 홍석희(27), 홍석주(23)가 출연했다.

조갑경은 자정이 넘어서 귀가한 둘째 홍석주에게 “이제 들어오는 거야? 미쳤네, 이게 완전히”라며 화를 냈다.

조갑경은 “지금 얘기하면 화만 나. 내일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얘기해”라고 말했다.

다음 날 아침 조갑경은 아침 식사를 하는 두 딸에게 “누구 하나가 잘못하면 너희 다 끝이야”라고 엄포를 놨다.

이에 두 딸은 조갑경에게 “통금시간 12시는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나”라며 협상을 제안했다.

조갑경은 “이해가 안 간다”라며 “노는데 환장했어?”라고 답했다.


첫째 홍석희는 굴하지 않고 “통금시간을 늘려 줘”라고 말했다. 조갑경이 “몇 시로?”라고 묻자 홍석희는 “3시”라고 답했다.

홍석주는 “12시가 넘어가면 어쨌든 막차 끊기잖아”라며 “택시 할증이 2시에 풀린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갑경은 “너 돈도 많다? 백수 주제에 택시”라며 분노했다. 이어 “너희가 벌지도 않는 주제에 일반 택시도 아니고 할증까지 물어?”라고 덧붙였다.


“3시에 들어올 거면 통금이 무슨 의미가 있니”라고 밝힌 조갑경은 “일찍 만나서 놀아”라고 말했다.

조갑경은 “내가 너무 유난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중에 딸 낳아 봐. 완벽하게 이해할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지는 딸들의 설득에 조갑경은 결국 “어디에 있는지 꼭 얘기해. 나랑 약속한 것만 지켜주면 1시까지는”이라며 통금시간 1시간 연장에 합의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홍석희와 홍석주는 “생활비를 내기는 개뿔 용돈 받아서 생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홍석희는 ‘아직 캥거루족인 이유’라는 질문에 “자영업을 하다가 잘 안됐다. 아픔만 남기고 나도 집에 남기로 했다”고 답했다.

홍석주는 “저는 집을 지키는 ‘홈 프로텍터’다. 옛날에는 백수라고 불렸다고 한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칸 레드카펫 밟은 김수로 “돈 까먹었다” 소리 들은 이유
‘50kg 대 186kg’…히밥, 스모 선수와 ‘먹방 한일전’ 결과는
브아걸 가인, ‘프로포폴 사건’ 눈물로 심경 밝혔다 “나를 살린 건…”
‘뉴진스 찐팬’ 변호사 “멤버들, 이젠 혐한 발언까지…” 뭐라고 했길래
강형욱, 안타까운 근황 전해졌다 “탈모 심각…13㎏ 빠져”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어”…아이돌에서 ‘사업가’ 변신한 女 정체
배성재, 14세 연하 ‘♥김다영’과 결혼식 안 한다…장인·장모에는 “죄송합니다”
“3살 많은 이순재가 내 아들”…‘87세’ 김영옥, 족보 브레이커 된 사연

m3

select count(*) as cnt from acus_login where lo_ip = '216.73.216.216'

145 : Table './acus_v2/acus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